최삼연 선생님 인터뷰 기사(산케이신문 2010년 8월 28일) 다시 읽기 ​ 이 인터뷰는 일본의 혐한이 점점 심해지기 시작할 무렵에 진행된 것임을 먼저 이해할 필요가 있다. 해방 후 65년에 걸쳐 반일감정이 계속돼 온 데 대한 반대급부로 생겨난 것이 혐한이라…

최삼연 전 공군대령님의 진언, 그 뜻을 이어받아

대만과 조선은 일본에 합병될 당시의 상황이 다르니 단순 비교할 수는 없으나 얼마나 일본의 식민지 통치방식이 달랐으면(그다지 다르지 않았을 텐데도) 대만의 경우 대다수가 친일인데 반해 한국은 해방 75년이 지난 지금도 반일 투쟁을 하고 있는 걸까? 일…